FEEL

시험을 보고 그냥 막 쓴 후기이다. 10월 31일에 학교에서 topcit이라는 시험이 있길래 그냥 한 번 신청했다. 시험 기간이 끝나고 바로 다음이라 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고 시험을 보러 갔다. 대학교 1학년 & 코로나로 인해 거의 전공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험을 봤다. 객관식 문제는 거의 없고 문제 배점이 굉장히 낮고 수행형과 논술형에 치중되어있는 것 같다. 다행히 수행형은 크게 어려울 거는 없었다. 다이어그램 그리는 법을 몰라서 못 풀었을 뿐... 다이어그램 그리는 문제가 꽤 많이 나왔던거 같다. 직접 코딩하는 문제들은 아주 기본적이고 쉬운 문제 들만 나왔다. 또 sql문 작성하는 것도 나왔는데 이때는 sql공부를 하나도 안한 상태에서 응시를 해서 그런지 하나도 못 풀었지만 최근 공부를 하고 다시..